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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신, 북 인프라 건설 숙원…남북교류협력위원회 참여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18.09.10 15:07 기사입력 2018.09.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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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참여한 이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신 은 10일 오후 3시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150원(23.06%) 오른 2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신은 철도, 공항, 교량, 항만 등 교통시설분야와 수공분야, 도시계획 분야에서 52년 동안 사회기반시설의 타당성 조사와 설계업무 및 감리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 회사의 창업주인 고(故) 전긍렬 회장은 평북 정주군 출신으로 평양고보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교통부 철도건설국, 철도청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1966년 유신을 창업하기도 했다.

특히 유신은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5월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유신, 동명기술공단, 건설산업연구원, 남북물류포럼 등 엔지니어링업계와 학계 대북전문가 11명를 초청해 지난 10일 제1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전긍렬 회장의 장남인 전경수 유신 부회장은 대한토목학회장 시절 "회사 경영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사실 내 평생의 숙원은 우리(한국)가 북한에 인프라를 건설하는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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