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가운데)과 김성태 원내대표(오른쪽 첫 번째) 등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영등포 재래시장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권 확보를 위한 최저임금 개혁 서명운동 선포식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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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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