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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특허 가로채기' 논란에…툴젠, 장 초반 10% 급락

최종수정 2018.09.10 09:41 기사입력 2018.09.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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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유전자 가위' 기술로 알려진 툴젠이 장 초반 급락했다. 툴젠의 최대주주인 김진수 전 서울대 화학부 교수가 특허를 가로챘다는 주장이 제기된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10일 툴젠은 전 거래일보다 10.77% 하락한 1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 전 교수의 특허 가로채기 논란이 영향을 준 것으로 관측된다. 전 거래일인 7일 한 매체는 김 전 교수가 잠재적 가치가 수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유전자 가위(크리스퍼/카스9) 기술의 소유권 전부를 본인이 최대주주로 있는 민간 기업인 툴젠으로 빼돌렸다고 단독 보도했다. 국민 세금으로 개발된 만큼 해당 기술에서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는 서울대에 귀속된다는 주장이다. 서울대는 김 전 교수에 대해 관련 의혹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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