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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환자 소식에 백신·마스크 등 관련주 '급등'

최종수정 2018.09.10 09:37 기사입력 2018.09.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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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국내에 3년 만에 중동호흡기질환(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시 발생하면서 백신주와 마스크 등 메르스 관련주가 10일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진원생명과학 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장과 동시에 가격이 당일 제한폭인 29.89%까지 치솟으면서 전 거래일보다 1850원 오른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 당시, 진원생명과학 의 주가는 한때 2만95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중앙백신 (3.67%), 이글벳 (13.46%), 제일바이오 (14.07%), 서린바이오 (4.48%) 등 다른 백신주도 동반 상승 출발했다.

마스크 생산업체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마스크 관련주인 웰크론 은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전 거래일 대비 945원(22.74%) 오른 5100원에 거래, 9시30분 기준 825원(19.98%) 상승한 4975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공 또한 전 거래일대비 915원(27.73%) 오른 4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 세정제 사업을 하는 파루 도 전 거래일대비 600원(17.09%) 오른 411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외 메르스 관련주인 케이엠 , 케이엠 테크 등도 전 거래일보다 상승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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