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서 원장은 1차 남북정상회담 직전인 지난 3월 특사단의 1차 방북 직후에도 일본을 방문해 아베 총리에게 방북 결과를 설명한 바 있다.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전날 당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양제츠 중앙정치국원을 만나 방북 성과를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