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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케이크 식중독 원인 '살모넬라'.. 의심환자 계속 늘어

최종수정 2018.09.08 16:46 기사입력 2018.09.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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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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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초코케이크 집단 식중독의 원인균이 일반 살모넬라균으로 확인됐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코케이크 식중독 환자와 초코케이크 보존식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을 조사한 결과 일반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 톰슨(지정감염병 원인균)'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당초 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 가검물 등에서 살모넬라 항원형 C그룹을 검출했다. 항원형 C그룹에는 1군 감염병인 파라티푸스 원인균 등 모두 330개의 혈청형이 있었다. 이중 일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 톰슨(Thompson) 혈청형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초코케이크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는 격리치료 등 법정 1군 감염병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에서 주로 분리되는 살모넬라 항원형 C그룹에는 인판티스, 브랜드럽, 베얼리, 톰슨, 리빙스턴 등이 있다.
한편 식중독 발생 원인 식품은 풀무원푸드머스(유통전문판매업체)가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식품제조가공업체, 경기도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으로 추정된다.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학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오후 6시 현재 2112명으로 집계했으나 각 지방에서 의심 환자들이 속속 접수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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