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화가 조직폭력배 출신 남편과의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영화는 “남편은 처음에 보면 무섭다. 보기에는 좀 이래도 여리고 정이 많다. 대화를 하다 보면 저를 너무 웃겨줬다”며 “저는 당시 마음에 아픔이 많아 웃음을 잃고 살지만 남편 덕에 성격이 밝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 정병하는 “청와대 경호원으로 들어가려고 운동만 열심히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할 때 일이 있어서 대학 생활도 접고 어두운 세계로 들어갔다”며 “주변에서 ‘형님은 형수님 안 만났으면 죽었다’고 한다. 인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병하는 과거 부산에서 30년간 조직 생활을 했으며 영화 ‘친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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