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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포드, F-150픽업트럭 200만대 리콜

최종수정 2018.09.07 08:05 기사입력 2018.09.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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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가 F-150 픽업트럭 200만대를 리콜한다고 6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5~2018년 미 미주리와 미시간 공장에서 생산된 F-150 레귤러 캡과 슈퍼크루 캡 차량이다. 미국에서 162만대,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각각 35만대, 3만7000대로 파악됐다.

포드는 해당 차종에 장작된 안전벨트 프리텐셔너에서 화재나 연기가 발생하는 오작동 가능성을 파악, 리콜을 결정했다.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는 충돌 사고 시 승객의 몸 쪽으로 안전벨트를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장치다. 회사측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와 관련한 사고 23건(미국 17건, 캐나다 6건)을 보고받았다고 CNN은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리콜로 3분기에 1억4000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F시리즈는 포드의 효자모델로 지난해 미국 내에서만 9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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