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단 홋카이도(北海道) 남쪽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40㎞ 정도로 전해졌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해안가 지역에서는 해수면의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피해 발생은 예상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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