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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성수기 레저?액티비티 예약 거래액 300억원 돌파

최종수정 2018.09.03 08:33 기사입력 2018.09.03 08:33

폭염에 워터파크 수요 늘고, 주 52시간제 시행에 레저 관심 증대
"대규모 마케팅 지속하고, 여가 상품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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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지난 7월과 8월 야놀자의 레저 예약 거래액이 300억원을 넘겼다.

3일 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이같이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 5월 계열사 호텔나우앱에 레저·티켓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7월에는 야놀자 앱에 레저?액티비티 상품 라인업을 오픈했다. 야놀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해 여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늘어난 것을 성공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 레저 예약 플랫폼 서비스가 없었던 점과 폭염으로 워터파크 수요가 늘어난 점도 주효했다.
야놀자는 EXID 하니를 앞세운 '초특가 야놀자' TV광고 덕도 봤다. 이외에도, 사용하지 않은 티켓은 환불할 수 있게 하고, 고객센터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등 고객 친화정책을 유지했다는 게 야놀자의 설명이다.

계열사 레저큐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240% 급등했다. 야놀자앱, 호텔나우, 카카오톡 등으로 판매채널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야놀자는 계속해서 여가 관련 상품을 늘릴 예정이다. 최근 투자한 '프렌트립'을 통해 여가 상품을 강화하고, 유명 공연, 축제, 전시, 박람회 등 시즌 상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레저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는 "여가 시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국내 레저?액티비티 시장을 성장케 한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조한울 기자 hanul0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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