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는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이번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라 9월 10일부터 실시하는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혁신과 대학특성화, 산학협력 등을 활발하게 추진,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 운영,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등 굵직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대학평가 우수대학 7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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