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해 직접영향권에 든 제주도에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한 광고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해당 글은 ‘스타일쉐어 개강대작전 메이크업 앤 스켄케어 추천템’이라며 각종 화장품을 홍보하는 내용이었다.
글이 올라오자마자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비난이 쏟아졌고, 논란이 되자 스타일쉐어 측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의 분노는 가시지 않은 상황이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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