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2일 한강교빗물펌프장을 찾아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태풍은 비보다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며 “진인사대천명이란 말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다하고 태풍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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