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아들 리상철(72)씨가 남측 어머니 이금섬(92)씨와 작별인사를 하며 눈물을 삼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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