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닉쿤과 고아라, 규동형제가 드라마 '반올림'의 촬영지인 안양시 평촌의 학원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고아라는 실제 반올림을 촬영했던 곳을 가리키며 추억을 공개했다.
이어 고아라는 학창시절 인기가 많아서 생겼던 에피소드도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때 여고를 다녔는데 창문 1, 2층 유리가 다 깨졌다. 인기가 많아서"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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