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보호를 위한 ‘착한 프로모션’을 2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에서 패밀리 사이즈(1만95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이올렛 에코세트’를 500원에 제공한다. 일상 생활에서 환경보호를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이템인 ‘에코백’과 ‘보틀’로 구성돼 구매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환경사랑 실천을 유도한다.
또 ‘바이올렛’이라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차별화된 색상을 프로모션 콘셉트에 적용해 눈길을 끈다.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달의 맛 ‘베리 스윗 바이올렛’만의 독특한 바이올렛 색상을 에코세트에 적용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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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