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익 기자] 롯데홈쇼핑은 23일 업계 단독으로 ‘울릉도·독도’ 여행상품을 론칭하는 등 국내 여행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오는 24일 오후 11시 50분부터는 전국의 관광지 근처 숙박업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해피한 멀티숙박권’을 판매한다. 펜션, 리조트, 호텔 등 공식 숙박업체로 등록된 100여개 업체에서 특정기간 동안 최대 7박까지 숙박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원하는 일정 및 관광지 별로 숙박시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반기 중으로 국내 인기 관광지들을 선정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익 기자 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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