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방문교사' 김성주 "마이크로닷, 민국이 방문교사 하면 좋을 것 같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방송인 김성주 / 사진=엠넷(Mnet) 제공

방송인 김성주 / 사진=엠넷(Mnet)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방문교사' 방송인 김성주가 래퍼 마이크로닷을 극찬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는 엠넷(Mnet) 새 예능 프로그램 '어느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방문교사'는 인기 연예인이 일반 학생의 과외 선생님이 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그룹 세븐틴 버논, 작곡가 돈스파이크, 래퍼 마이크로닷, 그룹 우주소녀 루다, 그룹 펜타곤 홍석이 선생님으로 출연하며 방송인 김성주, 코미디언 박명수, 래퍼 산이가 MC를 맡는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마이크로닷은 "처음엔 과외를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됐지만, 막상 시작하니 재밌었다"며 "아이들과 형제 같은 사이가 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성주는 '어떤 방문교사가 마음에 드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요즘 민국이가 사춘기라 방문을 닫고 들어가서 잘 안 나온다"라며 "마이크로닷이 친구처럼 형처럼 잘 가르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집에 와서 방문교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