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규모는 2002년 체결했다가 2013년에 종료된 통화 스와프 규모인 30억달러(약 3조원)보다 크게 확대된 것이다.
일본 측은 오는 10월로 추진하는 아베 신조 총리의 방중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통화 스와프 재개를 공식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양국은 지난 5월 통화 스와프 조기 재개 원칙에 합의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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