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대교문화재단이 오는 31일까지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2018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상명대에서 가죽과 고무칩, 스테인레스 스틸, 목재, 석재, FRP(섬유강화플라스틱) 등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창작 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종 완성된 작품들은 시민들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상명대에 전시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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