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이 SBS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한국은 현재 조 1위 확보가 무산된 상황으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야 E조 2위로 아시안게임 16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된다.
김 감독은 말레이시아전이 끝난 뒤 "좋은 예방 주사를 일찍 맞았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약점을 극복해서 나가도록 하겠다"며 금메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는 SBS를 통해 생중계되며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와 클라우드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 pooq에서도 중계 영상을 제공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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