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일가 겨냥 관측도
진에어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서구 진에어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조사는 대기업 기획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사4국을 투입했다는 점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총수일가를 겨냥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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