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살짝 미쳐도 좋아’ 장희진, 굴욕 없는 초근접 셀카…'백옥 같은 피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장희진이 미모가 새삼 화제다.

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사인회. 곧 만나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희진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옅은 화장을 한 채 사진을 찍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그의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쁘다 아름답다 예쁘다” “너무 예뻐서 천사 같아요” “진짜 여신.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장희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 절친이자 배우인 홍수아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