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S는 이날 오후 3시 35분께(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라바 지역 북동부의 153km 지점(깊이 564.7km)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 이후 즉각적인 쓰나미 경보나 피해자 보고는 없었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화산 활동도 계속되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이른바 '불의 고리'에 자리 잡고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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