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과 KBS 1TV '가요무대'의 컬래버레이션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가요무대' 특집으로 꾸며지며, 가요무대를 이끌어온 김동건 아나운서가 초대될 예정이다.
'가요무대'는 1985년 11월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1572회 방송 횟수를 기록했으며 약 2만3000여 명의 가수가 출연해 2만8000여곡을 불렀다.
한편 이번 특집에는 황치열, 알리, 민우혁, 더원, 장미여관, 손승연, 백아연, 송소희, 포레스텔라, 서지안과 서제이, 멜로디데이, 더 브라더스가 출연해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담은 명곡을 부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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