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멤버들이 해양경찰 생활을 하며 묵게 될 숙소가 공개됐다.
하루 일과를 끝낸 네 멤버들은 숙소로 향했다. 곽시양과 조재윤은 멤버들을 위해 저녁 식사 준비를 했다. 멤버들은 서울에서부터 콩국물을 가져와 콩국수를 만드는 곽시양에게 "너무 고맙다. 덕분에 콩국수도 먹는다"라며 "정말 정성이다"라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재윤은 계란 볶음밥을 저녁 메뉴로 선보였다. 이를 맛본 김수로는 "반찬이 없어도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했다.
한편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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