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양국의 경제, 통상 관계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터기 경제의 안정성이 프랑스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전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유대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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