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배우 지성의 깜찍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오빠 최고당! 응원하고 존경해요오오” “너무 잘생겼다!” “오빠만보면 설레는 팬입니당”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오후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성, 이보영 부부가 최근 둘째를 가졌다”며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5년 6월 첫째를 득녀한 후 3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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