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348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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