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보영은 지난 2013년 지성과 결혼하여, 2015년 6월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그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2017년 방송된 SBS 드라마 '귓속말', 지난 1월 방송된 tvN 드라마 '마더'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 나갔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사 나셨네, 좋은 일 생기시고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내년 봄 꼭 순산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예쁜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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