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나래가 키를 인증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는 ‘135cm 이상 OK’라고 적힌 놀이기구 신장 제한 표지판 앞에 서 있다. 색동 한복을 입고 표지판 앞에 서 있는 박나래는 다소 긴장한 표정과 경직된 자세로 신장을 측정 중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둘이 나 혼자 산다에서 주고받는 거 너무 웃김. 서로 애정 있는 것도 보이고 둘 다 귀엽다” “아 너무 웃기다” “박나래가 나혼산 일등공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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