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메시 주장 맡은 바르셀로나, 세비야와 맞붙는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 사진=연합뉴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FC 바르셀로나가 모로코 탕헤르에서 세비야와 맞붙는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팀의 첫 번째 주장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2014-2015시즌부터 바르셀로나 부주장을 맡아 온 메시가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이어 두 번째 주장은 세르히오 부스케츠, 세 번째 주장은 헤라르드 피케, 네 번째 주장은 세르지 로베르토가 맡는다.

바르셀로나는 매 시즌 4명의 주장단을 선임한다. 지난 5월24일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주장이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비셀 고베로 이적함에 따라 두 번째 주장이었던 메시가 이니에스타의 빈 자리를 메꾼 것이다.
한편,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각) 모로코 탕헤르에서 세비야와 '2018-2019 스페인 슈퍼컵' 경기를 치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