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FC 바르셀로나가 모로코 탕헤르에서 세비야와 맞붙는다.
이어 두 번째 주장은 세르히오 부스케츠, 세 번째 주장은 헤라르드 피케, 네 번째 주장은 세르지 로베르토가 맡는다.
바르셀로나는 매 시즌 4명의 주장단을 선임한다. 지난 5월24일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주장이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비셀 고베로 이적함에 따라 두 번째 주장이었던 메시가 이니에스타의 빈 자리를 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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