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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국민의당系 2명·바른정당系 4명 컷오프 통과

최종수정 2018.08.11 16:16 기사입력 2018.08.11 16:16

권은희(바)·김영환·손학규·이준석·정운천·하태경 본선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바른미래당의 9·2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옛 국민의당계 후보 2명, 옛 바른정당계 후보 4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바른미래당은 11일 책임당원 2000명, 일반당원 2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예비경선(컷오프)를 실시해 총 6명의 본선후보를 확정했다.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는 권은희 전 새누리당 의원, 김영환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손학규 상임고문, 이준석 전 서울 노원구병 공동지역위원장, 정운천·하태경 의원(가나다순)이다. 이 중 여성인 권 전 의원은 투표결과와 관계없이 최고위원으로 선출이 확정적이다.

이 중 권 전 의원, 이 전 위원장, 정·하 의원은 옛 바른정당 출신인사다. 옛 국민의당 출신 인사는 손 고문과 김 전 최고위원 뿐이다.

예비경선에 도전한 신용현 의원, 장성민 전 의원,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 이수봉 전 인천시당위원장은 고배를 마셨다. 이들 모두 국민의당 출신 인사들이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이날 예비경선을 시작으로 9월2일까지 약 20일간 8회의 TV토론 등을 진행한다. 본 경선은 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5%, 국민여론조사 25%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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