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천 변호사(33)가 성폭행 루머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그는 "계속 허위 사실을 유포하시는 분들은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 저를 지목하시는 분들은 이 시간 이후로 고소장을 받을 것"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변호사가 로펌 야유회에서 직원 A씨를 성폭행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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