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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강호동, 급히 귀국…'신서유기' 촬영중 비보 접해

최종수정 2018.08.10 19:33 기사입력 2018.08.10 19:33

방송인 강호동 / 사진=스포츠투데이DB
방송인 강호동 / 사진=스포츠투데이DB




방송인 강호동이 10일 오후 8시부터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는다.

이날 강호동 소속사 SM C&C 측은 한 매체에 "강호동이 현재 '신서유기' 촬영 중 귀국을 완료했다"며 "오후 8시부터는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촬영으로 해외에 머무르던 중 부친상 비보를 접했다. 이후 그는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소속사는 "강호동씨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30분 별세하셨습니다. 장례는 가족·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2008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도 트로피를 들고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을 정도로 아버지를 향한 효심이 컸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아들이 남들은 한 번도 이루기 힘든 인생의 큰 성공을 두 번이나 다 생생하게 지켜보셨을 것"이라며 "엄청나게 자랑스러우셨을 것이다"라고 위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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