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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2분기 영업이익 393억원, 전년 대비 9.5% 증가

최종수정 2018.08.10 17:47 기사입력 2018.08.10 17:47

현대홈쇼핑 2분기 영업이익 393억원, 전년 대비 9.5% 증가



[아시아경제 이재익 기자] 현대홈쇼핑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9.5% 늘어난 393억원이라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4.2% 줄어든 2412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9% 증가한 333억원을 기록했다.

취급고는 전년대비 9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 TV부문은 미용, 명품, 주방, 리빙, 렌탈상품 호조 및 T커머스 매출확대로 50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했고 인터넷(Hmall)은 e가전 등 저수익 부문의 축소와 eTV 등 고마진 방송상품의 매출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한 3936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마진 방송상품의 매출 확대와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이 영업이익 신장으로 나타났다”며 “PB상품 등 단독 브랜드를 강화하고 모바일을 비롯한 온라인에서도 콘텐츠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익 기자 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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