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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쉼표 찍은 분양시장" 다음 주 전국 물량 '1838가구'

최종수정 2018.08.11 11:00 기사입력 2018.08.11 11:00

"휴가철 쉼표 찍은 분양시장" 다음 주 전국 물량 '1838가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여름 휴가철 분양시장도 한박자 쉬어간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주 전국에서 총 1838가구가 분양한다. 서울 장기전세물량 11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지방 물량이다. 강원 춘천시 약사동 '약사지구모아엘가센텀뷰', 경북 상주시 냉림동 '북천코아루하트리움' 등 10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혜림건설이 강원 춘천시 약사동 77에 선보이는 '약사지구모아엘가센텀뷰'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67가구 규모다. 이 중 38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춘천초등학교, 춘천중학교가 도보 통학권이며 강원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대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했다. 경춘선 남춘천역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높고 롯데마트(춘천점), 이마트(춘천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오는 16~17일 이뤄진다.

한국토지신탁과 두진건설이 경북 상주시 냉림동 91에 선보이는 '북천코아루하트리움'은 지하 1층~지상 18층, 4개 동, 전용 59~63㎡, 총 211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으로 상산초등학교, 상주중학교, 우석여자고등학교 등의 교육 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인접한 상주IC를 통해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상주시청, 상주성모병원, 이마트(상주점), 상주중앙시장, 상주시민운동장 등의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모델하우스는 4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꿈에그린', 대구 북구 칠성동2가 '대구역한라하우젠트센텀', 경북 영천시 완산동 'e편한세상영천'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한화건설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677 상계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상계꿈에그린'을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30층, 16개 동, 전용 59~114㎡, 총 106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92가구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서울 중심지로 이동이 용이하며 대중교통은 지하철 7호선 마들역, 4·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이 근접하다. 교육시설은 청원초등학교, 청원중학교, 청원고등학교, 청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고 중계동 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수락산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7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66-6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한라공영은 대구 북구 칠성동2가 302-144 일대에 '대구역한라하우젠트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6층, 2개 동, 아파트 256가구,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 면적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29~53㎡으로 이뤄진다.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가깝고북대구IC 및 신천대로 등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대구점), 홈플러스(대구점),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2018년 예정)이 인접해 쇼핑 및 여가생활이 편리하다. 오는 17일 대구 중구 태평로1가 11에서 모델하우스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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