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지부장 정용진)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센터장 정광명)과 함께 ‘더불 UP’ 축구교실 참여 아동, 광주 광산구 소재 신화스포디움 소속 아동들과 교류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20여 회기의 프로그램 진행 후 마련됐으며, 교류전을 통해 동기부여 및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장은 “교류전의 승패를 떠나 아동들과 부모님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뿐만 아니라 신체가 함께 발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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