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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2분기 매출액 65억원…전년比 74%↓

최종수정 2018.08.10 14:56 기사입력 2018.08.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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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에스트래픽
은 2분기 연결 기준 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4.3%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관계자는 “남북 간 철도 및 도로분야 협력에 대한 논의와 지방선거 등 굵직한 현안들로 인해 기존에 추진하던 공공부문의 주요 사업의 발주가 다소 지연됐다”며 “하반기에는 공공 사업이 회복될 전망으로 남은 미 발주 사업들은 하반기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
에스트래픽
은 사업 다변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며 “올해는 서울시지하철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업과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에 본격 진출했고, 해외 수주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에스트래픽
은 올해 상반기 환경부와 산업통산자원부, 경기도가 지원하는 전기차 충전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이마트(종목홈) 와 손잡고 2021년까지 전국 이마트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제르바이잔에 고속도로 요금징수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사업에 대한 소식도 알렸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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