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넥센타이어는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의 공식 스폰서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부스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소셜네트워스서비스(SNS)에 올리거나 넥센타이어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짐백, 타포린 백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준비돼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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