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과 이유영이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 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사 행세 중인 전과 5범 한강호와 판사시보 송소은은 시각장애인 딸을 둔 엄마가 피소된 사건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시각장애인의 안전사고 대피를 점검해보다가 직접 눈을 감고 재연을 해보기로 했다.
한편 소은을 짝사랑하고 있는 변호사 오상철(박병은)은 이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휩싸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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