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스페인 출신 키케 플로레스 감독에게 감독직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 “계약 기간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다. 플로레스는 수일 내로 이에 응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케 감독은 최근 이집트축구협회에서 제안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거절했다. 현재 한국 대표팀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키케 감독에게 감독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오면 진짜 대박” “얼른 모셔와라” “오면 좋겠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네” “제발 와주세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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