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시원스쿨의 베트남어 인터넷강의 브랜드인 '시원스쿨 베트남어'에서 도서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베트남어'를 출간했다.
MP3 파일과 핵심 표현을 담은 베트남어 표현 미니북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관광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900만명으로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56.1% 증가한 200만명을 기록했다. 관광객이 늘면서 베트남 여행정보는 물론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베트남어를 배우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는 게 시원스쿨 측의 분석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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