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컬러를 입었다."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의 오웍스 퍼터 블루와 핑크 한정판이다.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헤드 디자인에 파스텔톤 컬러를 가미했다. 1번 와이드와 7번(이상 30만원), 전설적인 투볼(34만원) 등 총 3종류다.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완벽한 볼 구름, 직진성 등을 보장한다. 그립 컬러는 헤드와 동일하다. 블루 34인치, 핑크 컬러는 32, 34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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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