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배우 함소원이 시아버지와 만났다.
시아버지와 첫 만남을 앞두고 함소원은 "처음엔 2, 3년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아버님도 인정하실 거라 생각했다"라며 "내 예상보다 훨씬 앞당겨졌다. 이런 날이 오는구나, 생각에 꿈만 같았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중국 농장의 대지주로 알려진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이날 명품과 최신 유행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한국 공항에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시아버지는 함소원에게 5개의 용돈 봉투를 줬다. 이에 함소원이 "아버님 너무 많이 주셨다"라며 고마움을 표하자 시아버지는 "내 마음이다"라며 웃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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