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모두투어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6일부터는 여행박람회 전용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 에어텔 상품과 여름 허니문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동남아시아 여행상품을 예약할 경우 객실별 과일바구니와 발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은 전통 화과자 및 조기 예약할인, 장거리 인기 여행지 대양주에서는 호주산 와인과 결제 할인 등을 마련했다.
있다.
이밖에 고객이 원하는 시기와 금액 등을 등록하고 추후 안내를 받는 '모두투어 예약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10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여행박람회 전용 상품을 구매한 뒤 신청금을 결제한 재구매 회원에게는 모두투어 마일리지 1만마일이 적립되며 상품가의 1% 기본 마일리지 적립과 추가로 1%가 더해져 '더블 마일리지'로 즉시 할인도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카드사별 청구할인, 무이자 할부 등을 이용해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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