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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 윌 오브라이언 한국 온다

최종수정 2018.08.03 10:21 기사입력 2018.08.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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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세계를 잇다' 행사 참석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 윌 오브라이언 한국 온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블록체인 기반 보험 정보 플랫폼 직토는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위워크 삼성점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 윌 오브라이언이 참여하는 '윌 오브라이언 밋업 인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윌 오브라이언은 미국 종합 보안솔루션 기업 비트고의 전 최고경영자(CEO)이며 여러 블록체인 및 가상통화(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한 투자전문가다. 현재 직토의 인슈어리움 프로젝트의 총괄 기술전략자문역도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윌 오브라이언이 국내와 해외의 블록체인 산업 구조와 가상통화 관련 정부 규제, 성공적인 블록체인 실용화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와 박영진 이사, 황성재 파운데이션X 대표, 김성구 넥서스원 대표, 김요한 인슈어리움 자문위원이 블록체인 및 가상통화 시장의 최신 경향과 업계 전반의 가치 상승 방안을 토론한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밋업닷컴 및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 공동대표는 "국내 블록체인 산업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의 동향에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최신 경향을 파악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토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험사, 써드파티(앱 개발자, 데이터업체), 보험계약자를 연결하는 보험 플랫폼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개발중이다. 지난 5월 말 가상통화 인슈어리움의 가상통화공개(ICO)를 진행해 기관투자자 및 크립토펀드로부터 총 200억원 가량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 AXA손해보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활용한 신규 보험상품을 개발 중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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