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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천연화장품 자회사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

최종수정 2018.08.01 14:29 기사입력 2018.08.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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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브레인콘텐츠의 자회사인 스와니코코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펩타이드 아이크림, AC버거쿠션 등 가성비 높은 스와니코코의 화장품 판매량 급증에 따른 성과다.

1일 브레인콘텐츠에 따르면 스와니코코의 상반기 매출 10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67.0% 증가한 것으로 작년 영업이익 20억원을 훌쩍 뛰어 넘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66.4% 증가한 27억원을 기록해 대폭 성장했다.

스와니코코의 호실적은 ‘겟잇뷰티 뷰라벨’ 1위 아이템인 ‘펩타이드 아이크림’과 ‘AC버거쿠션’이 견인했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천연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시장 분위기 속에서 품질과 가격을 모두 잡은 당사의 가성비 높은 제품이 뷰라벨 검증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충성도 높은 매니아층 고객을 사로잡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스와니코코의 지분과 경영권 인수작업을 끝마친 모회사 브레인콘텐츠의 실적 또한 스와니코코의 매출성장에 힘입어 올 하반기 이후 연결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K-IFRS(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스와니코코의 실적은 모회사인 브레인콘텐츠 연결실적에 그대로 반영된다.

신규용 스와니코코 대표 “당사의 상반기 실적은 내수경기 침체와 더불어 1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국내 소비심리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며 “이러한 추세로라면 올해 매출 220억원 이상, 영업이익 50억원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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