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추위는 이날 서울 상암동 YTN 본사에서 앞서 선정한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 정책설명회 및 면접심사를 열고 2명으로 압축해 YTN 이사회에 사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YTN 이사회는 오는 27일 신임 사장을 내정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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