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23일까지 세계적 디자인 거장 100여 명이 참여하는 루나파크展(전)과 손을 잡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그래픽을 디스플레이와 제작물로 제작하여, 백화점을 하나의 전시회처럼 연출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